책소개: 박경범 작품집 <허시의 사랑>
작가 박경범(朴京範)이 1995년 데뷔 초기부터 인터넷통신문학, 월간 <한국논단> , <月刊朝鮮> 그리고 <창조문학>, <서울문학> 등 각종 문예지에 발표한 중단편집을 모은 책.
최신작으로서 서기 2066년 대한민국이 그 정체성을 잃고 중국에 합병되려하는 이야기를 그린 미래가상소설 <사라진 민족>이 있다.
수록작품 12편
사라진 민족, 虛時의 사랑, 외계인X, 神의 소리, 짧은 사랑 긴 이별 영원한 合一, 사랑과 容恕, 세상과 나, 적자생존, 사랑의 正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겨울 手記, 인생의 벽
2012년 11월 인간의 심령과 우리사회의 과제를 주제로 하는 연작수필집 <생애를 넘는 경험에서 지혜를 구하다> 출간
2013년 소설 <베오울프> 重刊
2014년 10월 <겨레통일교육원> 주최 <새터민 인문학교육>에서 <현대심령학에 따른 인간의 본질> 강의 (관악구청)
2015년 7월~현재 일간 <스포츠월드>에 인간심령과 인류역사문제를 다룬 소설 <사랑은 언제까지나> 연재
2016년 2월 <꿈꾸는 여인의 영혼여정 – 사랑은 언제까지나> 출간
2018년 12월 소설 <환웅천왕의 나라> 출간
2019년 7월 소설 <신미대사와 훈민정음 창제> 출간
2020년 10월 평론소설 <이문열의 삶과 문학세계> 출간
2022년 7월 작품집 <허시의 사랑>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