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도견(盲導犬)으로 한 가정에서 길러지는 '나'는 자기가 사람으로 착각하고 살다가 개인 줄을 알고 충격 받는다. 훈련소로 돌아간 후 맹인 새 주인에게로 가서 자기의 운명에 순응하여 자기의 이 세상에서의 역할에 충실한다. 사람과는 다른 자기의 운명을 주인에게 말하자 주인도 일반사람과는 다른 자기의 운명을 이야기하며 서로를 이해한다.
소설 <베오울프>, <잃어버린세대>, <천년여황>, <은하천사와 7일간의 사랑>
시집 <채팅실로미오와 줄리엣>
소설 <마지막공주>, <꽃잎처럼 떨어지다>,
연작에세이 <생애를 넘는 경험에서 지혜를 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