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철학이 담긴 65편의 수필집
1. 정작 괴로운 것은 자신의 허물입니다
2. 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분수를 아는 것이 문제다
3. 모든 쾌락에는 업보가 따른다
4. 진정한 선진국은 國民에게 삶의 옳은 길을 보여야
5. 모든 어린 자를 자신의 가족으로 생각하는 사회
6. 眞理는 인간의 생각보다 아날로그(連屬)하다
7. 보통사람에게는 왜 종교가 필요하나
8. 저출산은 인간경시의 당연한 응보
9. 신앙의 기초는 겸손의 도리이다
10. 구애자(求愛者)와 피구애자는 평등해야 한다
11. 冊을 읽지 못하는 文人
12. 사랑의 개
13. 측은하고 가련한 현대의 젊은 엄마들
14. 年上의 愛人 누나의 추억
15. 젊음과 성숙
16. 덩굴은 벽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17. 제라늄을 크게 길렀습니다
18. 장애인은 동정보다 예우 받아야 할 존재
19. 불치병과 싸운 연주가의 삶
20. 가수 文珠蘭의 노래가 가지는 의미
21. 여성은 서정시인이 될 수 없다(?)
22. 법은 남자가 만든 것
23. 사랑의 삼단계
24. 사랑의 유예
25. 내 어릴 적 첫 소설
26. 컴퓨터는 주인하기 나름
27. 아는 것의 반대는 잘못 아는 것
28. 아이싸움이 어른싸움 된다
29. 밤중의 길손
30. 이슬람과 미국을 종교적으로 이해하자
31. 폴매카트니의 결혼과 순수한 사랑 (2002年)
32. 삼국지와 초한지
33. 인간이 개보다 중하다면 개보다 나은 행실을 해야
34. 하리수가 진정 여자가 되려면?
35. 사생활에 공권력 개입시킨 자에게 국가는 구상권 행사를
36. 마이클 잭슨
37. 女子에대한 두 가지 오해
38. 인간의 오른손이 가진 의미
39. 축구는 '가장 人間的인 경기'
40. 고령자 범죄 너무 자주 일어난다
41. 백문이 불여일견
42. 무분별한 영문약자상호 ‘국제감각’ 아니다
43. 거듭되는 독서 캠페인과 저조한 독서율
44.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정당은 있는가
45. 자기복제는 발전과 유지의 섭리에 어긋난다
46. 젊은 남자문인들은 정정당당히 승부하자
47. 진보니 보수니 우파니 좌파는 문제가 안 된다. 다만 위선이 문제일 뿐이다.
48.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굳이 의지를 갖고 추진할 필요가 없었다.
49. 어떤 사람인가요
50. 여자가 결혼하는 방법
51. 삼국지는 권모술수를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52. 여성들에게 사랑의 자유를 대폭 許하라
53. 고령화 사회에서 품위를 유지하려면 사교뿐 아니라 고독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54. 육체는 마음의 거울
55. 滿洲故土회복 주장의 진실은 무엇인가
56. 국가나 개인이나 지나친 욕심은 화근
57. 오바마의 夫人 미셸 오바마에 對한 斷想
58. 연말 각종모임의 斷想
59. 運이 좋다'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60. 죽음은 과연 편안한 것일까
61. 왜 글을 쓰려하는가
62. 君子는 完成되지 않은 존재다
63. 以小人之心度君子之腹
64. 義를 求하는 삶과 利를 求하는 삶
65. 莊子, 人之不學은 如登天而無術하고…
1994년 음성정보기술 전문서적 <음성의분석 및 합성과 그응용>출간
1995년 1월 하이텔문학상 <외계인X> 당선 (1994년 作)
1995년 12월 장편소설 <천년女皇> (1995년 作)
계간 사이버문학 <버전업> 96년 겨울호 단편 과학소설 <天地神鳴> 발표
1997년 2월 컴퓨터 입문 수필집 <컴퓨터 에세이>
1997년 8월 환상연애소설 <은하천사의7일간사랑> (1994년 외계인X바탕 1996년 作)
1997년 8월 공상과학소설 <대장藝魔> (1995년 作)
계간 창조문학 98년 봄호 단편소설 <同行(세상과 나)> 추천
1998년 6-11월 <한국논단>에 장편소설 <잃어버린 세대> 연재
2000년 1월 장편소설 <잃어버린세대> (1998년 作)
2000년 5월 <베오울프와 괴물그렌델> (1997~2000년 作)
2000년 7월 시집 <채팅실 로미오와 줄리엣> (1980년~ 1999년 作)
2001년 1월 <月刊朝鮮> 중편 <짧은사랑 긴 이별 영원한 合一> (소설 의사 장기려)
2001년 2월 평역 <달콤 쌉싸름한 초콜렛>
2001년 10월,11월 <한국논단> 중편 <사랑과 용서> (1999년 作)
2002년 2월 <한국논단> 단편 <주홍빛 생각>
2003년 7월 짧은소설집 <나는 이렇게 죽었다>
2005년 9월 <소설 베오울프> (2000년 作)
2006년 11월 장편소설 <마지막 공주> (2004년 作)
2007년 8월 장편소설 <꽃잎처럼떨어지다> (2005년 作)
2008년~2011년 중국 인너넷 통신작가 활동 <소설 베오울프>, <꽃잎처럼 떨어지다>, <마지막공주>, <은하천사의 7일간 사랑>,<환웅천왕의 나라>
《小說貝奧武夫》,《她落如花》,《最後的公主》,《銀河天使的七天愛》,《桓雄天王的國家》 로 중국어 번역소개. <천년여황>일부와 詩, 수필 소개
2012년 11월 연작수필집 <생애를 넘는 경험에서 지혜를 구하다>
2016년 2월 소설 <꿈꾸는 여인의 영혼여정>